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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44년만에 이룬 꿈…반기문
입력
|
2006-10-0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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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군사정변 이듬해인 1962년 영어웅변대회에 입상한 후진국 고등학교 3학년 반기문 학생. 그는 미국에 초청받아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며 ‘외교관이 되겠다’는 꿈을 다지고, 또 다졌다. 그렇게 44년,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마침내 한국 최초, 분단국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이 된다. ‘세계 최고의 외교관’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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