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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은 조선·중공업 국내담당 부회장으로 김대두(59·왼쪽) 전 STX중공업 사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STX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에는 김강수(55·오른쪽) 전 ㈜STX 사업부문 사장을 선임했다.
김 부회장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현대조선중공업(현 현대중공업)에 입사했으며 2004년부터 STX중공업 사장을 맡았다.
김 사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우조선해양 생산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STX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에는 김강수(55·오른쪽) 전 ㈜STX 사업부문 사장을 선임했다.
김 부회장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현대조선중공업(현 현대중공업)에 입사했으며 2004년부터 STX중공업 사장을 맡았다.
김 사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우조선해양 생산총괄 부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