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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진훈(59·사진) 제일모직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한미마케팅과학회가 수여하는 ‘글로벌 마케팅 파이어니어상’을 받았다.
이 상은 고객만족 경영 및 시장지향성 극대화, 마케팅 경쟁력, 경영 투명성 등 경영 활동의 전반적인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고 제일모직은 설명했다.
제 사장은 제일모직 브랜드 ‘빈폴’의 국내외 성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이 상은 고객만족 경영 및 시장지향성 극대화, 마케팅 경쟁력, 경영 투명성 등 경영 활동의 전반적인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고 제일모직은 설명했다.
제 사장은 제일모직 브랜드 ‘빈폴’의 국내외 성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