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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개교 60돌 기념축제

입력 | 2006-05-22 02:59:00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고교는 21일 서울대 노천광장에서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선농 축전’을 열고 모교의 60돌을 축하했다. 사진 제공 서울사대부고 동문회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고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해 첫 행사로 2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노천강당에서 동문과 은사, 재학생이 참여하는 ‘선농 축전’을 열었다.

자연보호를 위한 관악산 등반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2000여 명의 동문 가족이 모여 기별 장기자랑을 관람하는 축제로 이어졌다. 국회의원을 지낸 조희철 이민섭 목요상 김도현 씨를 비롯해 홍사덕 전 국회 부의장, 조성태 국회의원, 이희범 무역협회장, 전상우 특허청장, 최광률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김승진 전 사법연수원장, 김두성 전 병무청장이 동문이다.

재계에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 육동창 ㈜서전회장, 이수빈 전 삼성생명 회장, 학계에서는 어윤배 전 숭실대 총장,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 이용우 전 단국대 총장, 김종량 한양대 총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 언론계에서는 박현채 연합뉴스 논설고문, 김충한 전 한국일보 부사장, 이광훈 경향신문 논설고문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여성으로는 이인호 전 러시아 대사, 김경임 주 튀니지 대사, 변주선 전 한국걸스카우트 총재, 소설가 김이연 씨가 있으며 탤런트 김종결, 김호진 씨도 서울사대부고 동문이다.

최창봉 기자 cer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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