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공사는 28일부터 국내 처음으로 지하철에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개통한다.
이에 따라 인천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역 구내와 전동차에서 KBS, MBC, SBS, YTN 등 7개 TV 채널과 13개 라디오 채널을 수신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12월 도입된 지상파 DMB는 때와 장소를 구별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수신기에 제공하는 방송 서비스.
공사는 28일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미추홀광장에서 지상파 DMB 개통식을 열 예정이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