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16일 옥포조선소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4500t급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 '강감찬함'의 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감찬함은 상세 설계와 건조를 모두 대우조선의 자체 기술로 이뤄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날 진수된 '강감찬함'은 연근해에서 1년6개월 정도 해상 작전 운용시험을 거친 뒤 2007년 9월 해군에 인도돼 실전 배치된다.
주성원기자 swon@donga.com
강감찬함은 상세 설계와 건조를 모두 대우조선의 자체 기술로 이뤄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날 진수된 '강감찬함'은 연근해에서 1년6개월 정도 해상 작전 운용시험을 거친 뒤 2007년 9월 해군에 인도돼 실전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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