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왼쪽)가 일본의 인기 배우 우에토 아야와 함께 일본 오쓰카제약의 비타민 음료 광고를 찍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위병욱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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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장자 골프 소녀’ 미셸 위(위성미·17)가 일본에서 광고 모델로 데뷔한다.
미셸 위의 아버지 위병욱 씨는 14일 “성미가 지난달 하와이에서 일본 오쓰카제약의 인기 비타민 음료인 ‘오로나민 C’의 CF 촬영을 마쳤으며 18일부터 TV에 나온다”고 밝혔다. 이번 CF에서 그는 일본의 인기 배우인 우에토 아야와 함께 출연해 능숙한 연기로 특유의 끼를 발휘했다. 하와이 푸나후스쿨 11학년생(고교 2학년)인 미셸 위는 “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우고 있어 촬영이 전혀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