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수성·李壽成·전 국무총리)는 2일 한국의 새마을운동과 중국의 신농촌 건설운동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국과 연구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측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28일 중국기본건설우화(優化)연구회와 함께 중국 신농촌 건설을 위한 새마을운동 연구교류 합작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중국기본건설우화연구회는 1978년에 설립된 국가 1급 학회로 중국의 총체적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연구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도시건설, 3농(농촌, 농업, 농민)문제와 도로교량 설계, 부동산개발, 신상품개발, 전문기술인재 배양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중국은 신농촌 건설 문제를 5~14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주요 정책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