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로버트 로플린 총장 계약 만료일을 앞두고 다음 달 초 객관적인 업적 평가를 위한 ‘5인 평가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KAIST 이사회(이사장 임관·林寬)가 주관하는 이 소위원회는 이사 3명과 교수 대표 1명, 외부 인사 1명 등으로 구성된다.
소위원회는 총장 임기 중 공적인 업적 등에 대해 2주가량 조사 및 평가 활동을 벌인 뒤 3월 말로 예정된 KAIST 정기이사회에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대전=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