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형 내비게이션 제조업체 미오테크놀로지는 그동안 판매한 내비게이션 전 제품(미오136, 138, 168, 168RS, 169, 268 모델)의 지도프로그램(맵·Map)을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리콜을 25일부터 단계별로 한다고 15일 밝혔다.
미오 측에 따르면 이번 리콜 조치는 운전자를 엉뚱한 길로 안내하고, 안내 문구에 오타가 나타나는 등 기존 맵 ‘포켓나비’에 결함이 있다는 소비자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본보 1월 25일자 B1면 참조
미오136, 138 사용자는 25일부터, 268은 3월 1일부터, 나머지는 3월 6일부터 인터넷(www.mio-tech.co.kr)에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