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통화스와프 계약에 따라 한국에 금융위기가 생기면 일본이 100억 달러를, 일본에 위기가 생기면 한국이 50억 달러를 각각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지금까지는 한국의 금융위기 시 일본이 한국에 7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만 했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다니가키 사다카즈(谷垣禎一) 일본 재무상은 4일 일본 도쿄에서 제1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지금까지는 한국의 금융위기 시 일본이 한국에 7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만 했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다니가키 사다카즈(谷垣禎一) 일본 재무상은 4일 일본 도쿄에서 제1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