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이날 서울시 출입기자단과 신년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논현동 집은 고 정주영(鄭周永) 회장이 지어준 집이어서 아직 팔 생각은 없다”며 “강북에 전셋집을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