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안전한 한국 실현이라는 소방방재청의 비전을 녹색방패에 상징화했다. 수호천사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손을 내밀어 주는 안전과 평화의 메신저를 뜻한다.
하종대 기자 orion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