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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철도청장과 제17대 충북도지사를 지낸 3선 의원 오용운(사진) 씨가 18일 오전 9시 20분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충북 진천 출신인 고인은 육군사관학교와 육군대, 미국 육군수송학교를 졸업한 뒤 국방대 교수, 육군수송학교장, 육군 항만사령관을 지냈고 1966년 전역했다. 1980년 제10대 민주공화당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13,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유족은 부인 김정순 씨와 효숙 미숙 씨 등 2녀.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21일 오전 6시. 02-3010-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