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인도법인이 1999년 12월 네팔에 처음 아토스를 수출한 이후 5년 10개월 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인도법인의 생산시설 규모를 현재 25만 대 수준에서 2007년까지 40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