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이재창·李在昌)는 다음 달 26일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광주지역 한나라당 후보로 정진섭(鄭鎭燮·53) 경기지사 정책특보를 25일 내정했다.
이 지역에서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등에 업고 국회 복귀를 노렸던 홍사덕(洪思德) 전 한나라당 원내총무는 공천을 받지 못했다. 홍 전 원내총무의 탈락은 ‘탄핵의 주역’을 다시 불러오는 데 대한 당내 부정적 의견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정은 기자 lightee@donga.com
이 지역에서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등에 업고 국회 복귀를 노렸던 홍사덕(洪思德) 전 한나라당 원내총무는 공천을 받지 못했다. 홍 전 원내총무의 탈락은 ‘탄핵의 주역’을 다시 불러오는 데 대한 당내 부정적 의견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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