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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美는 46년만에 또 달에 간다

입력 | 2005-09-21 08:41:00



달을 기지로 삼아 화성을 비롯한 다른 행성을 탐사한다는 미국의 차세대 우주계획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9일 2018년에 달에 착륙시킬 미래 우주선의 상상도를 공개했다. 차세대 우주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아폴로 프로그램이 종료된 1972년 이후 46년 만에 미국 우주인이 달에 발을 내딛게 된다.

미국 항공우주국=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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