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유해식품 수입업자가 적발되면 업계에서 영구 퇴출시키고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는 등 단속과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인직 기자 cij19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