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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내고장 사람들

입력 | 2005-09-15 07:05:00


◇김동구(金東求) ㈜금복주 대표는 13일 태풍 ‘나미’의 피해를 입은 울릉도 주민들을 위해 1200만원 상당의 전기밥솥(10인용) 200개를 울릉군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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