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는 1일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현재 왕복 5차로인 창문여고∼종암로 780m 구간을 왕복 7차로로 확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확장공사는 2007년 말 완공되며 P턴 구간 2곳도 함께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