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때마침 장마로 비가 많이 와서 모기 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경기·강원 북부 위험지역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