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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은(郭炳恩·52·사진) 강원 원주시 부부의원 원장이 30일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복지인’에 선정됐다.
곽 원장은 1991년 장애인, 독거노인을 위한 생활보호시설 ‘갈거리 사랑촌’을 설립했고 1997년에는 무료급식소 ‘십시일반’, 2000년에는 원주노숙인상담소를 개설하는 등 지역 사회복지 활동에 앞장섰다.
김희경 기자 susanna@donga.com
곽 원장은 1991년 장애인, 독거노인을 위한 생활보호시설 ‘갈거리 사랑촌’을 설립했고 1997년에는 무료급식소 ‘십시일반’, 2000년에는 원주노숙인상담소를 개설하는 등 지역 사회복지 활동에 앞장섰다.
김희경 기자 susan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