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개발공사는 알펜시아(옛 피스밸리 리조트) 조성사업의 건설 관리사업자로 한미파슨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건설지원 및 책임감리 업무를 맡는 것으로 사업비만 200억 원 규모다.
알펜시아 조성사업은 강원 평창군 도암면 용산리와 수하리 일대 149만 평 부지에 스키, 골프, 리조트단지, 동계 스포츠시설 등을 건설하는 것. 2007년 10월 완공 목표로 내년 4월 착공 예정이다.
건설지원 및 책임감리 업무를 맡는 것으로 사업비만 200억 원 규모다.
알펜시아 조성사업은 강원 평창군 도암면 용산리와 수하리 일대 149만 평 부지에 스키, 골프, 리조트단지, 동계 스포츠시설 등을 건설하는 것. 2007년 10월 완공 목표로 내년 4월 착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