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대에서 신비의 약초체험 축제가 열린다.
평창산꽃약풀축제위원회(위원장 손태호)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부면 오대천 둔치에서 ‘제2회 HAPPY700 평창 山꽃藥풀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축제위원회는 오대산이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당귀의 최대 생산지인 만큼 당귀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를 준비할 방침이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평창산꽃약풀축제위원회(위원장 손태호)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부면 오대천 둔치에서 ‘제2회 HAPPY700 평창 山꽃藥풀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축제위원회는 오대산이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당귀의 최대 생산지인 만큼 당귀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를 준비할 방침이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