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일제강점기에 학생결사 조직인 성진회를 이끌고 항일운동을 벌인 김기권(金基權·사진) 선생이 11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유족으로는 아들 규호(圭鎬·성형외과 원장), 경호(京鎬·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소장) 씨가 있다. 빈소는 광주 북구 그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반.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3묘역. 011-601-6946, 062-250-4455
유족으로는 아들 규호(圭鎬·성형외과 원장), 경호(京鎬·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소장) 씨가 있다. 빈소는 광주 북구 그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반.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3묘역. 011-601-6946, 062-250-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