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교육청은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해 7억7000만 원을 들여 2008년까지 37개교에 방과 후 교실 시범학교를 운영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또 특기 적성교육활동과 저소득층 PC보급 등에 각각 92억2000만 원과 88억 원, 비정규 교육시설 운영 등 평생교육 사업에 6억 원을 책정하는 등 2008년까지 4년간 교육복지 사업에 7648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도 교육청은 또 특기 적성교육활동과 저소득층 PC보급 등에 각각 92억2000만 원과 88억 원, 비정규 교육시설 운영 등 평생교육 사업에 6억 원을 책정하는 등 2008년까지 4년간 교육복지 사업에 7648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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