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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안희정(安熙正·사진) 씨가 모교인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연구원 활동을 시작했다.
15일 아세아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안 씨는 전날 연구원으로 등록했으며 앞으로 일주일에 세 차례 정도 연구소로 출근하며 참여정부가 추진 중인 사회적 합의 도출 및 갈등 조정 시스템 구축과 이를 위한 제도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최호원 기자 bestiger@donga.com
15일 아세아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안 씨는 전날 연구원으로 등록했으며 앞으로 일주일에 세 차례 정도 연구소로 출근하며 참여정부가 추진 중인 사회적 합의 도출 및 갈등 조정 시스템 구축과 이를 위한 제도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최호원 기자 besti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