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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흥사단과 신간회를 통해 민족계몽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유석 조병옥(維石 趙炳玉·1894∼1960·사진) 선생의 45주기 추도식이 15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회관에서 열린다.
조병옥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민관식·閔寬植)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추도식에는 황인환(黃仁煥)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유족과 광복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조병옥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민관식·閔寬植)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추도식에는 황인환(黃仁煥)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유족과 광복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