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극장은 사상구 괘법동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옆 애플아울렛 3층에 들어섰으며 7개 스크린에 1500여 석 규모.
롯데시네마 개관으로 북구 화명동, 덕천동 등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쉽게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석동빈 기자 mobid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