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은 이달부터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 일자리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 간병, 맞벌이 부부 자녀의 방과 후 학업지도, 노숙자 돌보기, 문화재 보호활동 등이다.
이 사업은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희망자는 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428-9904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사회적 일자리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 간병, 맞벌이 부부 자녀의 방과 후 학업지도, 노숙자 돌보기, 문화재 보호활동 등이다.
이 사업은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희망자는 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428-9904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