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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근 ‘안개모’간사 사퇴 “원내대표 경선 출마 고려”

입력 | 2005-01-05 17:59:00


열린우리당 안영근(安泳根) 의원이 5일 당 내 중도 보수성향 모임인 ‘안정적 개혁을 위한 의원 모임(안개모)’ 간사직을 사퇴했다. 안개모 후임 간사는 박상돈(朴商敦) 의원이 맡기로 했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안정적인 개혁을 추진할 만한 분이 원내대표 후보로 나서지 않으면 내가 후보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명건 기자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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