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초등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을 새해 소망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온라인 초등교육전문업체인 이야기(대표 금훈섭)가 4일 사이트 ‘에듀모아’의 대구, 경북, 서울, 경기지역 회원 1만6338명을 대상으로 새해 소망을 조사한 결과 28%가 ‘공부 잘하기’라고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 ‘키가 크고 몸무게가 적당했으면 좋겠다’와 ‘가족이 건강하고 화목했으면 좋겠다’가 각각 17%를 차지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대구의 온라인 초등교육전문업체인 이야기(대표 금훈섭)가 4일 사이트 ‘에듀모아’의 대구, 경북, 서울, 경기지역 회원 1만6338명을 대상으로 새해 소망을 조사한 결과 28%가 ‘공부 잘하기’라고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 ‘키가 크고 몸무게가 적당했으면 좋겠다’와 ‘가족이 건강하고 화목했으면 좋겠다’가 각각 17%를 차지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