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교의 2005학년도 합격생 10명 중 7명은 해외 대학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목적고 전문학원인 ㈜하늘교육이 서울 시내 외국어고 합격생의 학부모 2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1%인 187명이 ‘여건이 되면 해외 대학에 진학시키고 싶다’고 대답했다.
22.9%(61명)는 처음부터 외국 대학 진학을 위해 외국어고를 선택했다고 응답했다.
특수목적고 전문학원인 ㈜하늘교육이 서울 시내 외국어고 합격생의 학부모 2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1%인 187명이 ‘여건이 되면 해외 대학에 진학시키고 싶다’고 대답했다.
22.9%(61명)는 처음부터 외국 대학 진학을 위해 외국어고를 선택했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