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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위례성길과 마천동을 잇는 새 길이 뚫린다. 송파구는 마천동 성내천 복개 종점∼오륜 삼거리 구간에 1.36km 길이의 도로를 만들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토지보상이 완료된 마천동 구간 430m는 7일 착공해 2005년 말까지 왕복 6차로 도로로 완공할 계획이다. 나머지 구간 930m는 토지 보상이 완료되는 2005년 이후 왕복 4차로 도로로 착공한다.
이진한 기자 likeday@donga.com
구는 토지보상이 완료된 마천동 구간 430m는 7일 착공해 2005년 말까지 왕복 6차로 도로로 완공할 계획이다. 나머지 구간 930m는 토지 보상이 완료되는 2005년 이후 왕복 4차로 도로로 착공한다.
이진한 기자 liked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