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실련은 ‘2004년 경실련이 기억하는 시민상’으로 동구 주민참여예산심의위원회를 사회부문 수상자로 선정해 25일 시상했다. 봉사부문 수상자는 울산 울주군 웅촌면 노인복지시설인 따뜻한 집 노인요양원 조양선 원장이 받았다.
정재락기자 ra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