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골프]또 소렌스탐…LPGA최종전 1R 1타차 선두

입력 | 2004-11-19 18:22:00


‘울트라땅콩’ 장정(24)이 미국 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첫 라운드 5번홀(파3·164야드)에서 홀인원을 낚아 공동 3위(4언더파 68타)를 마크하며 시즌 첫 우승을 향해 상쾌하게 출발했다.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트럼프인터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사진)이 1타 차의 단독선두(6언더파 66타)에 나섰고 안시현(코오롱 엘로드)은 공동 7위(2언더파 70타), 박지은(나이키골프)은 단독 11위(1언더파 71타).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