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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망 2005’ 책으로 나와… 각계 전문가 100여명 참여

입력 | 2004-11-14 17:46:00


“내년에 한국은 어떻게 될까?”

경제 주간지 한경비즈니스가 현재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국의 미래를 조망하는 분석서 ‘대전망 2005’(사진)를 펴냈다.

학계, 산업계, 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각종 통계 수치와 방대한 분석 자료를 기초로 공동 집필한 이 책에는 한국의 내년도 정치 및 경제 상황부터 금융, 기업경영, 과학기술, 재테크 등에 대한 입체적인 기상도가 그려져 있다.

가격은 1만5000원.

송진흡기자 jinh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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