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간채(羅看采) 전남대 5·18연구소장은 제주 4·3연구소와 공동으로 12, 13일 광주 5·18기념문화관 영상실에서 ‘역사적 기억과 문화적 재현-4·3과 5·18문화운동’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