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올해 초 서희 제마부대(현재 자이툰부대에 흡수 통합) 소속으로 이라크에 파병됐던 장병들과 임무를 교대하기 위한 교체 병력 480명을 26일과 다음달 4일로 나누어 파병한다.
육군은 남재준(南在俊) 참모총장 주관으로 파병 장병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교대 병력 1진의 환송식을 비공개로 열었다. 국방부는 이날 “정부는 파병 장병의 안전을 위해 비공개 방침을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