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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콜린 파월 국무장관이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3국 순방에 나서며, 26일에는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북한 핵문제 해결, 이라크 파병, 주한미군 재배치 등 양국간 현안을 논의한다고 18일 밝혔다.
리처드 바우처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6자회담에 조기 복귀하도록 논의하는 것이 3개국 방문의 주요 의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이 그동안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포괄적 제안을 한 만큼 북한은 (회담에 다시 참가하려면) 단순 회담복귀가 아니라 협상준비를 해놓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김승련특파원 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