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내년 1월 본격적인 시내전화 서비스에 앞서 1일부터 파워콤, KIDC 등의 자회사를 대상으로 서울 부산 지역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또 올해 11월부터 시내전화 시범서비스 지역을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 다른 4대 광역시로 넓히고 가입 대상도 LG그룹 계열사 등 기업고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위용기자 viyonz@donga.com
또 올해 11월부터 시내전화 시범서비스 지역을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 다른 4대 광역시로 넓히고 가입 대상도 LG그룹 계열사 등 기업고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위용기자 viyon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