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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이은혜 신세계배골프 우승

입력 | 2004-09-10 18:14:00


이은혜(니켄트골프)가 프로 데뷔 3년 만에 감격적인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혜는 10일 자유CC(파72)에서 열린 신세계배 제26회 KLPGA선수권(총상금 3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선전해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미국LPGA투어에서 활약하다 대회 2연패를 위해 일시 귀국했던 김영(신세계)과 손혜경(팀애시워스) 전미정(테일러메이드)은 1타차 공동 2위(12언더파 204타)에 그쳤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