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와 청와대를 거친 정통 경제관료 출신. 이회창 전 대통령후보의 경제브레인으로도 활약했다. 대표비서실장이었던 올해 초 소장파들의 퇴진 요구가 불거지자 최병렬 대표에게 퇴진을 직언하기도 했다. 민정당 대표를 지낸 권익현 전 의원의 사위.
△경기 성남(48) △서울대 경영학과 △재무부 외환·금융정책과 근무 △대통령경제수석실 행정관 △한나라당 제2정책조정위원장 △16, 17대 의원
△경기 성남(48) △서울대 경영학과 △재무부 외환·금융정책과 근무 △대통령경제수석실 행정관 △한나라당 제2정책조정위원장 △16, 17대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