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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골퍼 박지은씨(25·사진)가 부친 박수남씨가 경영하는 수산물가공업체 삼호F&G(옛 삼호물산)의 지분을 추가로 사들였다.
삼호F&G는 박지은씨가 지난해 10월부터 5차례에 걸쳐 지분 47만5400주(1.17%)를 ‘투자목적’으로 추가로 사들여 141만4000주(3.46%)를 보유하게 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박 용기자 parky@donga.com
삼호F&G는 박지은씨가 지난해 10월부터 5차례에 걸쳐 지분 47만5400주(1.17%)를 ‘투자목적’으로 추가로 사들여 141만4000주(3.46%)를 보유하게 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박 용기자 par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