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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이 29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 인민외교학회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중 기간에 김 전 대통령은 댜오위타이(釣魚臺)에 머물며 중국 최고 지도자들과 유력인사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과 한중협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김한정(金漢正) 비서관이 전했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
중국 인민외교학회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중 기간에 김 전 대통령은 댜오위타이(釣魚臺)에 머물며 중국 최고 지도자들과 유력인사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과 한중협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김한정(金漢正) 비서관이 전했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