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이 열리는 3일 오전 북측 대표단(단장 안익산 인민무력부 소장)일행이 탑승한 북측 차량이 도로포장 작업을 끝낸 동해선을 따라 비무장지대를 지나고 있다. 곽성호기자 tray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