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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그리스도교 대화’ 강연

입력 | 2004-05-27 18:26:00


‘예수는 없다’의 저자 오강남 교수(캐나다 리자이나대)가 29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새천년관 7207호에서 ‘불교와 그리스도교와의 대화-서구의 동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종교신학연구소의 월례 발표회인 이날 강연에서는 가톨릭대 류제동 박사(종교학)가 논평을 하고 토론회를 갖는다. 019-315-9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