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내 외교 및 안보 분야를 담당하는 제1정조위원회 소속 20여명의 당선자가 다음달 5일 17대 국회 개원 이전에 경기 평택시 제2함대에 입소해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열린우리당 안영근(安泳根) 제1정조위원장은 “국방정책을 다루는 당선자들이 군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입소훈련을 하기로 했다”며 “1박2일 또는 2박3일간의 구체적인 일정을 조만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훈기자 dreamland@donga.com
열린우리당 안영근(安泳根) 제1정조위원장은 “국방정책을 다루는 당선자들이 군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입소훈련을 하기로 했다”며 “1박2일 또는 2박3일간의 구체적인 일정을 조만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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