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인천지역에 20개 초중고교가 문을 연다. 인천시교육청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거나 과밀학교가 있는 지역에 20개교를 개교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설되는 학교는 초등학교 9곳, 중학교 8곳, 고등학교 3곳이다.
시 교육청은 2006년에도 택지개발지구 등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7곳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신설되는 학교는 초등학교 9곳, 중학교 8곳, 고등학교 3곳이다.
시 교육청은 2006년에도 택지개발지구 등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7곳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