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 12시34분경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리 성심원 마을 입구에서 S초등학교 소속 35인승 스쿨버스(운전사 민모·30)가 이 학교 병설 유치원생 한모양(6)을 치어 한양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한양이 버스에서 먼저 내려 집으로 가던 중 스쿨버스 앞부분에 치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운전사 민씨가 버스 앞을 지나가는 한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합천=강정훈기자 manman@donga.com
경찰은 “한양이 버스에서 먼저 내려 집으로 가던 중 스쿨버스 앞부분에 치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운전사 민씨가 버스 앞을 지나가는 한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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